All That 성민
상하이 장국영 영화포스터 전시회
cck** 2019-04-23 14:51:37 | 조회 245

상하이에 영문객잔(荣门客栈)이라는 장국영 팬클럽이 있습니다.

영문객잔에서는 홍콩과 별개로 해마다 상하이 팬들을 위해서 각종 행사등을 개최하고 있어요.

이번에 김샘의 상하이 방문기간과 맞아 떨어져서 참석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발없는 새 꼬고 (哥哥)

올해로 벌써 16주기랍니다.



도서관 3층 입구 들어서자마자 이런 전경이...



다들 아시는 영화들인지..

몇개나 보셨는지...

어떤게 좋았었는지...

추억에 젖어 보실까요?















김샘 즐거워 보이시네요...ㅎㅎㅎ

영문객잔에서 준비한 너무나 고급지고 디테일 쩌는 기념품을 품에 꼭 안고...








주최자 영문객잔의 회장과 부회장. (두 사람은 남매 관계라고 합니다.)

부회장 (여자분)은 한국말도 곧잘하심.

그대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남녀노소가 따로 없는 팬들...

처음 3층에 내렸을때 남고생, 할아버지... 등등 각양각층의 사람들이 모두 전시장을 향해 들어가는 걸 보고 감동!!!

한국에서는 아직도 그저 빠순이취급에 늘 숨어서 덕질하는 현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만 보면 천녀유혼은 다 본거 아닌가요?ㅋㅋㅋ

저걸 찍겠다고 계속 서있었어.......



꽃길만 걸어요.

김샘도 꼬고도....



전시회가 열렸던 도서관.

뭔가 분위기 자체가 달랐던 장소입니다.

여기서 재떨이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휴지통에 버리고 가는 영감님들을 보고

김샘이 감탄감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