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대면 공연이었습니다.김샘의 빠우 독주 소리가 용두산 공원 가득 울려퍼졌습니다.내년에는 김성민 중국어 회원님들도 직접 오셔서 참관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랜만의 대면 공연이었습니다.
김샘의 빠우 독주 소리가 용두산 공원 가득 울려퍼졌습니다.
내년에는 김성민 중국어 회원님들도 직접 오셔서 참관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