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질문
궁금합니다.
pji** 2021-01-29 14:30:46 | 조회 79
인.강 16일째, 필수기본 40강 끝내고 복습 중인데요. .
24강, 了의 관용구와 감탄문 중에 [就, 快, 要]~~了 ☜ 가까운 미래 예문 중!
他 快 來 了º (그는 곧 올것이다.)--了의 가까운 미래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을
모르면 (그는 빨리 왔다.)로 해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 끝에!
그러면 진짜 (그는 빨리 왔다.)라는 표현은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보어의 看完, 看錯처럼 (來快)라고 표현하면 되나요?
他來快了º---이렇게요... 궁금하옵고...

여담입니다만, 저는 甲午 九月産?^^이고요...
小的時候?^^ 약 3,000자 정도의 정체자를 습득한 적이 있습니다만, 가래늦까 김성민
선생님을 너투브에서 뵌 뒤, 인강신청을 하고 한 보름정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성조로 구분한다고는 하지만 jiu나 jie, shi 발음이 너무 많아 성조를 잘 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디다.
그리고 익숙치 않은 간체자를 외우기 위해  병음을 보고 발음을 반복하다보면 
이미 익숙한 우리나라의 독음을 나도 모르게 읖조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성민쌔임의 '명강의'의 도움과 긴 호흡으로 느긋하게 공부할 것입니다만, 
한자세대로 3,000여자를 익히 알고 있는 점은 유리하지만, 굳어버린 우리의 독음 극복이
쉽게 안돼서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연습 외에 왕도가 없겠지요? 혹! 능력자 김쌔임의 비법처방이 있을런지요?
긴글 읽어 주셔서 謝謝~~^^
  • 영.수 땜에 가방끈 길게^^ 늘이지 못 한 사람 중 1인이고요.. 이런 연유로 일본어 근처에는 얼씬대지도 않았습니다. 오래 전에 와이프가 일본어 하다가 한자가 짜치가~ 못하겠다고 하더만
    그 이유를 필수과정 수강 중에 어렴풋이 알게 된 귀촌 5년차 부산産입니다. 
    쭝꿔~더 역사 검색하다가 성민쌔임 강의를 유튜브에서 보게됐고 사투리를 고수하시는 매력에 매료돼서 인강수강까지 받게 됐습니다만, 쌔임이 하도 쉽다꼬해서 쉬운 줄 알았더만은^^
    끝없는 지우, 지예, 쓰~, 성조.. 다 어렵네예... 그래도 시작한 거 갈때까지 함 가보자는 오기와, 여기에 몰두 안하면 자칫 치매병동에 불리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열심히 해볼랍니다.
    간체자 숙지를 위해 한 자 한 자 쓰고 외우기는 그 넘의 지우, 지예, 쓰 땜에 어렵다고 느꼈고 단어장을 하나 만들고 그 활용문장의 한 글자 한 글자 위에 성조표시를 해서 문장을 외워볼라 합니더..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성의있는 긴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앗... 제가 보기도 전에 이미 답을 찾으셨네요 ㅎㅎ 최고십니다
    
    한자 독음에 관해 이야기 드리자면 사실 한국어 발음과 혼란이 올 수 있는게 당연하겠죠  저 또한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전혀 느끼지를 못하겠네요 어떤 기발한 방법이라고 할 만한 그 어떤 방법도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만....
    인식 문제로 답을 드릴까 합니다
    중국의 거의 모든 지역의 사람들은 현지어와 표준어를 두개 이상 구사합니다 같은 한자를 다르게 발음하는거죠
    같은 한자에 발음이 두가지라는 생각이 아니고 언어 전체를 다르게 보는 시각을 가지는 겁니다
    마치 서양의 알파벳을 나라마다 다르게 읽는 것 처럼요 
    그래서 글자가 아닌 언어 구사에 먼저 익숙해진 다음 글자를 읽기에 그런 거부감이 없는 듯 하네요
    제 기억에 저도 한자 세대이지만 모르는 한자로 된 중국어 단어가 더 발음하기 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아니 습관이 약이겠지요
    그래도 나중엔 한자실력이 독해의 90%이상 이라는 속도 효과를 가져다 주는 보약이 됩니다 믿어주세요
    
    그에 비하면 한자 하나 적어놓고 매번 다르게 읽는 일본인들은 우째...........(일어 한번정도 손대보신 세대 같아서 ㅎㅎ)
    
  • 아하~ 이런 어리석은 질문을^^   정도보어를 복습하다보니 어리석음을 자각!! 他來得快º 또는 他來得很快º라고 하면 되나요? 우문우답일지요?